스포츠조선 무료만화 이용방법

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무료함을 달랠 무언가가 필요할 때 만화만큼 좋은 취미도 없습니다. 드라마, 영화, 게임과는 다른 만화만의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요?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만화를 종이책으로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도 얼마든지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입니다.

 

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. 바로 스포츠조선 무료만화 이용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. 스포츠조선에서는 매일 연재하는 만화도 있지만 기성 작가들의 무료만화를 일부 볼 수 있습니다. 한 작가의 몇 가지 작품만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무려 스무 명 작가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무료만화 보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.

 

 

스포츠조선 무료만화 이용방법

스포츠조선 무료만화를 이용하기 위해서는 일단 <스포츠조선 만화> 페이지로 접속해야 합니다.

 

만화 페이지로 들어오면 바로 무료 연재만화 메뉴로 넘어오게 되면 무료 열람 가능한 작품들이 등재되어 있습니다. 어떤 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지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.

 

먼저 구영탄이라는 불세출의 캐릭터를 탄생시킨 고행석 작가와 독특한 그림체로 많은 마니아를 양산했던 김철호 작가의 작품이 상단에 올라 있습니다.

 

 

무협만화 매니아라면 잘 알고 계실 묵검향의 작품도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. 묵검향은 천제황이라는 필명을 쓰기도 했었죠.  박원빈 작가의 무인, 살인기계, 조폭 건달 등도 올라와 있습니다.

 

신형빈 작가의 국제살인사건, 꽃투, 마이너리티도 있네요. 축구 만화를 좋아했다면 잊을 수 없는 작가 오일룡 님의 작품도 있습니다.

 

무협만화의 또 다른 거장이죠. 이재학님의 추혼 시리즈와 진지한 스토리로 화제를 모은 조명운 님의 작품도 볼 수 있습니다.

 

묵검향의 또다른 필명 천제황, 최봉학 님도 있네요.

 

강촌의 거인 참 재미있게 읽었던 기억이 납니다.

김철호 작가하면 날제비 시리즈죠.

감옥, 조폭 장르하면 박인권입니다.

 

오일룡 작가의 등장인물 이름은 삼국지와 똑같습니다. 유비, 관우, 조조, 장비 

 

마지막으로 무협만화의 또 다른 거장 황재 작가님의 작품도 있습니다. 강호묵시록은 아직도 기억이 나는 작품입니다.

 

스포츠조선 무료만화는 사진처럼 인터넷 화면 창 안에서 볼 수 있습니다.

 

상단 메뉴에 자동넘김 기능도 있고 권 이동 기능도 있습니다.

사람이 일만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. 적당한 휴식은 업무 효율성을 배가시킵니다. 만화를 즐기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는 것도 좋지만 정해진 일을 마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보상 차원에서 만화를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 다양한 작품을 감사하면서 즐거운 취미생활하시길 바랍니다. 지금까지 스포츠조선 무료만화 이용방법이었습니다.